찌룽이15 힘든척 밖에서 발톱 깎고, 브러시하고 들어오면 혼자 힘든척 다한다. 그냥 편안히 안겨만 있었을 뿐인데!! 동영상에서는 디카로 찍는다고 불만가득한 모습임. 꼬랑지 흔드는 모습만 봐도 알 수 있고, 눈매가 예사롭지 않다. 밖에만 나갔다오면, 바닥에 껌딱지처럼 붙는건 기본이고 혓바닥까지 헥헥거린다. 그리고 힘들다고 냥냥거리면서 투정부림. -_-; 우리가 넘 곱게 키웠구나. 늙은 괭이를 이제와서 강하게 키울수도 없고. 허...참.... 2010. 1. 22. 치로는 언니를 쪼아해 발정끝난 찌룽이는 다시 언니들 러브러브 모드로 돌입 사랑해 마지않는 큰언니 품에 안겨 배문질을 받고 있음 기분좋은 찌룽이 언니들이 너무 좋아요~ 언제 쌩깠냐는듯, 우리만 졸졸졸 따라다니는녀석 호르몬에 의해 지배당하는 냐옹이 그 이름하여, 홀몸 류지렁 ** 홀몸은 2중적 의미가 있음 1) 호르몬의 준말 2) 싱글이란 의미 ㅋ 2009. 12. 30. 언제봐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예쁜녀석. 발톱 잘라준지가 좀 되어놔서, 추운 날씨였지만, 밖에 데리고가서 잘라주고 들어왔더니 저 포즈 취함. GN'R공연때문에 외출하려는걸 알고 어딘가 심드렁한 표정이다. 2009. 12. 17. 다소곳 그렇다! 이것이 바로 다소곳자세의 정석 (앞발을 꼬랑지로 가려주는 예의) 요건 꼬리가 풀려있으므로 에러 우월한 대굴휘... 2009. 11.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