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2006년 9월 24일 -_-;
그땐 삼백디가 멀쩡했군.
여차저차 오늘에서야 발견하여, 편집했다.
근데 6개월전이나 지금이나 찌룽이는 똑같다는거.
꼬질꼬질한 앞발..그래도 이쁜걸.. 한입에 쏙 넣고싶은 욕망이... 하지만 할퀼까봐 무서워 ㅠ_ㅠ
삼백디도 고쳐야하고..
이번주 일요일에는 찌룽이데리고 병원도 가야하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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