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말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군 -ㅂ-;
이미 저 때는 삼백디의 초점이 마실간 상태.....
꽃잎을 떨어뜨려서 찌롱이 얼굴에 맞는 순간을 찍으려 한건데
대략 실패 ㅎㅎㅎ
찍을당시 찌룽이가 굉장히 싫어했었다.
누가 좋아하랴..
얼굴에 무수히 던져지는 꽃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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