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월요일 밤이었나??
언니는 컴퓨터작업하고 있고,
내 침대위에서 졸던 찌롱이....
눈도 부릅뜨고 큰하녀만을 스토킹하드만
어느덧....눈이 스르르 감긴다.
꼭 턱받침이나 베게가 있어야 하는 찌롱이 -ㅂ-;;;
저러고 있으니까, 너부대대한 얼굴이 더 강조되어 보인다.
호빵같아~ 너무 귀엽.... 0ㅂ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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