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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Ssol (19.02.28~20.04.01 )

완벽한 야행성 햄찌 쏠이


삼일절 연휴가 지나고 다행히 쏠이용품이 금방 도착하여
68리터 리빙박스 하나를 더 얹어서 2층집으로 리모델링 완성함

급수기 갈갈이를 고치기위해 아크릴 조류급수기로 교체하였는데 다행히 물도 잘먹고 갈갈이도 안한다.

리모델링한 첫날밤은 터널안에 튀어나온 부분을 꽤오래 갉더니만 다음날부터는 안갉았다
자는동안 꽤 시끄러워서 터널을 없애버릴까 심각하게 고민도 하였다

집을 두배로 넓혀주었더니 밖에 나오겠다고 별로 조르지도 않고 잘지낸다.
새로 달아준 쳇바퀴도 잘 돌리고
디깅박스는 별로 이용하지않아서 아까울따름이다





오늘저녁에 잠시 꺼내어 소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쏠
티스토리앱은 동영상을 올릴수가 없음

성체를 데려와서 안타까운점은
생활방식이 고정되어있어서 고치기 어렵다는 점인것같다
낮에도 얼굴 보고싶은데 ㅡ 예전 햄찌들은 낮에 잘놀고 밤에 많이 잤던듯 ㅡ 이 놈은 어찌나 밤낮이 반대인지 낮에는 코빼기를 볼수가없고 밤 8시쯤 되면 잠이 덜깬 얼굴로 돌아다니다가 우리가 10시쯤 자러들어간다고 불끄면 미친듯이 쳇바퀴를 돌린다.
우리가 있는 동안에는 절대 쳇바퀴 안돌림
얄미운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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