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9 광화문 풍경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나, 그래도 겨울은 겨울~!! 괜시리 얇게 입고 나갔다가, 매서운 칼바람에 동동발을 굴렀다. 리뉴얼된 광화문광장도 추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음 백남준 작품 밤이 되니, 나무조명이 예쁘게 켜졌다 보기엔 예쁘지만, 나무에 좋지않다는 얘기를 듣고 전처럼 예쁘게만은 보이지 않는다 이건 울아파트 나무조명 (확실히 광화문과는 달리 마이 구림) 2010. 1. 18. 또자냐? 내 방에서 찍은 언니 방 풍경 사진처럼 깨끗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안 찍힌 부분은 차마 공개불가 혼자 뭐하니 일광욕? knock down 퍼져서 잘 자길래 더이상 건드리지 않았다. 요즘은 해드는 시간이면 저기, 해 없는 시간이면 내 방침대 혹은 소파에서 잠만 자는듯. 저러다 애정모드로 돌변하면 24시간 배를 문질러달라고 졸라댐 진정 호르몬에 의해 돌변하는 홀몸(호르몬의 준말) 류지렁 -_-)b 지금이 제일 조용한 시절이다. 즐겨야지. 2010. 1. 16. 입병의 필수품 GNC 비타민 월요일에 주문한 비타민들이 도착했다. 사이좋은 비타민들 이중 2개는 친구꺼, Women's Ultra Mega 2통은 내꺼 그냥 가면 섭하다. 찌룽이 광고샷 그럼 그렇지. 디카를 들이대니 외면한다 그렇다고 안 찍을 내가 아니다. 이눔아. -_-)v ** 입병을 고질병처럼 달고 살던 나에게, GNC 멀티비타민은 구세주나 마찬가지다. 입병의 원인은 다양하며, 병원에 가도 그때그때 치료만 해주고 처방전만 써줄뿐 근본적인 치료법은 제사하지 못한다. 비타민하우스의 멀티비타민이나, 일반 비타민C제품으로는 입병예방이 되지 않지만 (비타민 하우스의 비타민은 그다지 좋은 비타민은 아니라고 한다. 저렴한 편이라 그런듯) GNC의 멀티비타민을 꾸준히 복용한 후로는 입병이 거의 안난다. 그래도 가끔씩 저절로 입안이 헐 때가 .. 2010. 1. 15. 소설 '유성의 인연' 사진은 내용과는 별상관없는 화분샷 ( ;¬_¬) 지난 12월에 사놓고, 1권만 붙들고 있기를 20여일. PMP를 집에서 안갖고 온 날, 딱히 할 일이 없어 유성의 인연을 읽기 시작하니 단숨에 1권 다 읽고 그 다음날 2권까지 해치웠다. 역시 컴퓨터와 PMP가 없으면 책을 읽게 된다는 생각이 맞는거 같다. 삼남매들의 우애가 좋아서 그런가, 얼마전에 읽은 백야행보다는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 대충 줄거리는, 어릴때 페르세우스 유성군을 보러 새벽에 몰래 빠져나갔던 3남매가, 날이 흐려 허탕치고 집에 돌아오니 양식당을 운영하시던 부모님이 칼에 찔려 살해당해 있었다. 둘째인 남자애는 범인인 듯한 사람이 집에서 나오는 장면을 목격하지만, 확실하지 않아서 수사는 미궁에 빠지고, 3남매는 고아원에서 자라 성인이 된다... 2010. 1. 1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