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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견문? 묘문? 화분천지 언니방과 베란다. 오른쪽에 놓인 것이 잘 보면 캣타워. 이게 캣타워인지 화분타워인지. 하단에 보이는 노랑피카츄 앞 공간이 바로 거대한 괄태충들이 발견된 장소이다. 찌룽이 화장실이 언니방 베란다에 있기 때문에 항상 저 베란다문을 열어놔야 한다. 봄, 여름, 가을엔 괜찮은데, 겨울이 되면 문제가 된다는 말씀. 요즘처럼 영하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면, 방이 찬공기에 싸늘하게 식기 때문이다. 잘 때마다, 무거운 화장실을 방안으로 들여놓아야 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고양이쇼핑몰에서 파는 견문(犬門)을 구매하였다. 우리처럼 베란다에 개나 고양이의 용변을 보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이런 아이디어 상품까지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면. 설치도 간단하다. 문을 살짝 열고, 베란다 창문에 찍찍이 테이프를.. 2010. 1. 12.
내가 찌룽이 화장실 청소를 포기한 이유 내 코트에 코쳐박고 자는 중 깜장 옷이란 말이다!! ㅠ_ㅠ *** 찌룽이 화장실은 언니방에 따로 달린 베란다에 놓여져 있다. 찌룽이를 데려올 초창기에는 베란다 공간이 참으로 여유로왔는데 언니가 화분모으기에 열을 올리면서 점차 화분천지로 변모... 요즘 바쁘다고 관리도 안해주는 통에 죽어가는 화분이 부지기수다. 근데, 얼마전에 찌룽이 떵간청소하러 갔다가 찌룽이떵간 앞에 떵스러운 것이 있길래 칠칠한 찌룽녀석! 떵싸고 흘렸구나~! 생각한 순간, 그 거대한 떵이 꿈틀대는것이다 나도 모르게 꺄~~!!!! 집이 떠나가라 비명을 질렀다. 그것의 정체는 거.대.한 괄.태.충 이미지출처 : http://cafe.daum.net/2732739/82M6/214?docid=1DB5I 뒤집어진 괄태충 ㅠ.ㅠ 으아.. 징그러.... 2010. 1. 12.
Dell Ultra-thin INSPIRON 11z 엄밀히 말하면 내 것이 아니라 언니 것이지만 직접 고르고, 대신 주문해주고, 프로그램 세팅도 모두 내가 해주고 나의 돈도 일부 들어갔기 때문에 마치 내것처럼 느껴짐 -////- 원래 넷북 (아수스 1000HE 48만원)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차라리 웃돈을 주고 울트라씬 노트북으로 사는게 낫다는 조언을 듣고 급선회하여, 델 인스피론 11z로 구입 싱세한 사양은 델 홈페이지에서 확인요망 - 링크 클릭 이왕이면 핑크로 사고싶었으나, 품절되어 블랙과 화이트 둘뿐이라 화이트로 구입 넷북은 본적이 없어서 키감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인스피론 11z는 키보드배열이 일반 키보드와 많이 다르지 않고, 키감도 쫀득한 것이 괜찮은 것 같다. 인스피론 11z용 키보드 스킨이 무려 1만원이라 비싼편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운영.. 2010. 1. 10.
요다를 만들자 찌룽이는 아메리칸 컬처럼 귀를 뒤집어놔도, 스코티쉬폴드처럼 귀를 접어놔도 요다(스타워즈)처럼 옆으로 눕혀놔도 이쁘다 -ㅂ- 괴롭히는거 아닌데, 사진으로 봐서는 싫어하는 애 잡아다 억지로 저러는거 같음 응? 그러고보니 쟤가 좋아하진 않았자나?ㅋㅋ 2010.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