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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을 뇸뇸뇸 밖에 나왔을때 땅콩 쬐끔 잘라주면 뇸뇸뇸 맛있게 받아먹는다. 뒤태가 왜이리 귀엽단마리냐~ 어제밤 쏠 몸무게 145g 몇그람 늘었음 ㅎㅎㅎ 옆에서 동영상 촬영중인줄도 모르고 떠드는 눈치없는 권샤방 목소리는 덤 ㅡ.,ㅡ 2019. 4. 19.
도시락 싸는 쏠 어제 올린 물먹는 동영상 찍기전에 먼저 쏠이는 도시락을 싸고있었음 자다나와서인지 잠이 덜깨서 시종일관 눈이 -_-)zZ 이상태임 코코넛슬라이스는 흡입을하고 안먹는줄알았던 늙은호박고지를 순식간에 도시락을 쌈 더이상 호박고지는 없는데 ㅜㅜ 어디서 사야하나~~~ 킁!!! 2019. 4. 18.
물먹는 쏠이 자다 일어나서 먹을 것을 볼주머니에 도시락 싼다음 물을 챱챱챱 먹는 귀여운 쏠이 볼급수기가 아니라서 먹는게 더 편할려나? 암튼 햄찌들은 물을 자주먹는편이 아니므로 물먹는 영상은 귀한 것임 2019. 4. 17.
나를 꺼내란 말이다!!2탄 요즘은 급수기 위에 올라가 본쥐를 꺼내라 시위까지함. 저기를 딛고 철망에 매달릴까 걱정하였으나 아직 거기까지는 이놈 생각이 미치지않은 걸로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신의 잠자리로 사용중인 외장이너(오보덴)는 6일에 한번씩 깨끗한 이너로 교체해주는데. 교체해준 담날 아침엔 터널이 톱밥과 해동지로 가득차있는 모습을 볼수있고. 오늘은 심지어 이갈이스톤까지 터널에 넣어두기까지함 자기가 넣어두었는데 터널에 꽉껴서 빼지를 못해서 이갈이스톤을 1/3이나 갉아버림. 어찌나 꽉끼었는지 나도 빼는데 힘들었음. 스톤이 터널을 막아버려 화장실을 못가서 얼마나 괴로웠을꼬 ㅠㅠ. 오보덴에다 쉬야한거 아닌지 마구 걱정된다 아까 터널에 스톤낀거보고 놀래서 사진찍을 생각을 못함 이갈이스톤은 어차피 쓰지도 않았기에 쓰레기통으로 직행 2019.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