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5 땜빵 귀에 또 땜빵생겼다 (디카가 신경쓰여 마징가귀 ㅋㅋ) 지난번엔 오른쪽 귀였는데 이번엔 왼쪽귀. 귓속에 생긴 곰팡이때문인지 우선 두고보기로 했다 언니에게 붙잡혀 귀여운 포즈를 보여줌 쉬크한 표정 이 자세는 이제 익숙하다구! ㅎ 일욜에 발바닥털을 잘라주어 깜장젤리가 선명하다 2010. 5. 13. 찌룽이 족적 대충 계단마실 끝났다 싶으면 도도도도~ 계단을 내려가서 하녀가 현관문 열어달라 기다리고 언니가 서식중인 방으로 go.. 팔자 조타~~ 크~~ ** dp2는 동영상이 뭔가 어색함. 촛점도 잘 못 맞추는거 같고. 2010. 5. 11. 비니루봉다리묘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이 쌀람하는 비니루봉다리 반투명한 비닐 씌워주면, 신나서 고개 치켜들고 온 집안을 돌아다닌다. 비닐쓰고 보는 세상은 뭔가 신기한가부다 - 라는 우리의 생각 화질은 폰카라 구림 ㅋㅋ 2010. 5. 11. 찌룽이도 여름 나 : 좋냐? 찌룽 : 응 -0- 벌써 이 짓도 8년째. 날씨가 따뜻해지면 계단에 마실가자고 졸라댄다 5월접어들어 날씨가 더워지자 계단에서 지내는 시간도 많아졌다 귀찮지만, 그렇다고 버려두고 나혼자 들어올 수도 없고 찌룽이랑 계단에서 이러고 있는다 2010. 5. 10.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