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햄스터9 간식먹는 쏠이 작은 두부처럼 생긴 일본간식인데 밥이랑 간식 넣어주면 제일먼저 집어먹는게 이것임 자꾸 편식하는 것같아 걱정이다 2019. 3. 12. 집에 이름표 붙이다 개인적인 만족감으로 이름표를 붙였으나, 2%부족해보이던 집이 완벽해진 느낌 쏠이는 자기집에 이런거 붙은줄이나 알려나? 공주처럼 살라고 왕관도 데코로 넣어주었음 2019. 3. 12. 완벽한 야행성 햄찌 쏠이 삼일절 연휴가 지나고 다행히 쏠이용품이 금방 도착하여 68리터 리빙박스 하나를 더 얹어서 2층집으로 리모델링 완성함 급수기 갈갈이를 고치기위해 아크릴 조류급수기로 교체하였는데 다행히 물도 잘먹고 갈갈이도 안한다. 리모델링한 첫날밤은 터널안에 튀어나온 부분을 꽤오래 갉더니만 다음날부터는 안갉았다 자는동안 꽤 시끄러워서 터널을 없애버릴까 심각하게 고민도 하였다 집을 두배로 넓혀주었더니 밖에 나오겠다고 별로 조르지도 않고 잘지낸다. 새로 달아준 쳇바퀴도 잘 돌리고 디깅박스는 별로 이용하지않아서 아까울따름이다 오늘저녁에 잠시 꺼내어 소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쏠 티스토리앱은 동영상을 올릴수가 없음 성체를 데려와서 안타까운점은 생활방식이 고정되어있어서 고치기 어렵다는 점인것같다 낮에도 얼굴 보고싶은데 ㅡ 예.. 2019. 3. 11. 집에온지 이틀째... 급수기를 빼버렸더니 갈갈이를 못해서 아주 조용하게 지내는듯하더니오늘 저녁부터 오보덴속에서 뭔가 갉아댄다그래도 급수기 갉아대서 물홍수만드는 것보다야 아주 양호하기에 그냥 놔두기로함어차피 리빙박스 하나 더 연결해서 디깅박스도 넣어주면 영역이 넓어지니까 스트레스를 덜 받을거라 생각된다 밖에 나오고 싶어하는 눈치가 역력하지만 - 쳇바퀴 뒤로 올라가서 리빙박스 철창에 매달려서 갉아댐 아직 울타리도 오지않아서 그냥 바닥에 뒀다가는 잡을 수 없으니까 함부로 꺼낼순 없고그냥 소파에 몇분정도 놀게만 해주었다. 철창갈갈이가 심해져서 이빨이 걱정되어 철창뚜껑 안쪽에 빤딱한 비닐을 붙였더니 갈갈이를 못한다.조금만 참으렴 쏠.... ㅠㅠ 쇼핑몰에서 주문한 것들이 어서 와야될터인데~연휴가 길다. 2019. 3.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