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룽76 꿍쳐놓은 나머지 사진들 풀어놓기... 그러고보니 135mm로 찍은 샷이 대부분이다. 얼른 팔아야되는데...라고 노래부른지 어언 4개월째 -_-;;; 휴............. 설정이야 늘 뻔하다. 디카 안보려고 외면하는 것을 이래저래 쌩쑈하여 시선집중시킨다음 찰칵!찰칵!!! 사색중인 찌룽마뉨.... 눈이 예술이십니돠...!!! -_-)b 2006. 8. 31. 입 속에 점있다! 점을 확대해서 보여달라는 ez군의 청에따라.. 숨겨진 찌룽이의 점을 (크게보니 큰반점같군) 확대하여 보여드립니다. 이빨 스케일링 해야쓰것구나... 송곳니가 누렇네.. 점점 찌룽이 이미지가.. -ㅅ-;;;;; 2006. 8. 31. 참으로 민망한 자세로고... 조신하고 얌전한 공주란 이미지가 단박에 깨지는 동영상... 그루밍하는 모습이 참으로 민망하여라..... 뻣뻣함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로선 고양이의 유연함이 부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ㅠ.ㅠ 2006. 7. 26. 참을 수 없는 귀여움~! 모야~?하는 표정으로 갸우뚱~ 갸우뚱~ 아방함의 극치를 달리는 울 찌룽이 ㅠ.ㅠ 2006. 7. 24.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