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룽76 찌룽의 셀프샷! 어익후!!! 이제 우리찌룽이가 셀프샷까지 찍는 지경에 이르렀네 하긴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디카모델 4년인데, 셀프샷쯤이야 껌이쥐 -_-;; 모래덩어리 들러붙은 깜장젤리는 왜 보여주는거냐 -_-;;;; 2006. 9. 23. 꼭 대답할 필요는 없그등?? 비단결같은 마음-_-을 가진 울 칠훈이는 자면서도 대답해준다. 첨에 엄마가 말시키니까 자다가도 앙~그러면서 대답해주고 -_-; 귀찮아하는 기색이 역력한데도 대답은 꼬박꼬박해주고.. 어찌보면 불쌍하기도하고 그래도 귀여워서 자꾸 말시키고... Tv소리랑 아부지말소리는 pass지 말입니다....ㅡ,.ㅡ;;;; 2006. 9. 22. 느끼는 찌룽.. 언니 품에서 배문질을 즐기는 중... 이럴땐 찌룽이 팔자가 너무 부럽다는... ㅠ_ㅠ 맘마먹고 입맛 다시는 찌룽이와.. 밥그릇 치우는 언니 -ㅅ-;;; 실시간 동영상 캡춰한 것을 애니gif로 만든 것임 ^^ 2006. 9. 21. 찌룽인 저혈압?? 4년여의 세월동안 아침에 잠자는 찌룽이를 찍은적이 없는거 같다. 찍어야지... 하고 맘먹고 있었는데, 오늘아침 언니방에 들어가니 딱 걸렸어! 널부러진 찌룽 -ㅂ-;;;; 아침마다 귀여운 찌룽이를 집에두고 출근하는 발길이 안떨어진다는 사실!!! ㅠㅠ 2006. 9. 2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