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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90

내이름은 조르묘 이놈... 찌룽이라 불리우는 이놈 한번 삘 받으면 끝도없이 졸라댄다 잠도안자고 하루종일 졸라댄다 특히 내가 쉬는 휴일이면 무쟈게 졸라댄다고 한다. 저 사악하게 벌어지는 깜장입술을 보라! 그래서 우리사이에서 불리우는 또다른 이름... 조르마 -_-; 동영상에 나오는 거는 디카들이대서 그나마 얌전한거고 평상시엔 더 심하다. 으악!! 문제는 그래도 너무 귀엽다는거! ㅠ.ㅠ 2007. 2. 26.
아무리봐도 이놈은 바보 -_-;;; 밤에 언니가 찍은건데 갑자기 벽에 달려있는 장난감에 저랬단다. 새장난감도 아니고.. 맨날 거기 있던 건데 새삼스럽게 -_-;;; 털방울 2개를 몽땅 물어보겠다고 용쓰는 찌룽아~~~ 넘 쌀람스럽잖니~ ㅋㅋㅋ 2007. 2. 24.
핫핫.. 정말 간만에 찌찌뇽~ 삼백디가 망가지기도했고 요즘 니혼고 공부 열심히하느라 사진찍기를 좀 게을리했지 -_-; 여전히 이쁘고 아방하고 말도안듣고 작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없는 울 찌룽이~~~ 2007. 2. 20.
이젠 잘해요~ 문열기 초창기엔 문여는게 참 어설펐는데 지금은 앞발만 슥슥..하면 문이 열린다. 그래도 방향이 다르면 좀 어려운지 내방문과 화장실문은 잘여는데 문여는 방향이 좌우가 다른 언니방은 문여는데 애로사항이 많아서 대구리로 디밀어 여는때가 많다 ㅋㅋ 바보놈... 2007.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