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로90 미묘시네요 너!! 대두야~~!! 찌룽 : 헉!!! 햇살속에서... 저 바보같은 표정은, 고양이 특유의 반응인데 분비물 냄새를 맡으면 저런 표정을 짓더라. (참고로 발꼬랑내라던가, 청국장 냄새에도 저런 반응을 보임) 2009. 11. 14. 찌룽냥 불만스러울때 취하는 궁상자세 스크래처도 바꿔줘야 할때가 된듯 긁어주면 좋아요. 뻗친 수염 2009. 11. 11. 어떤게 인형일까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다시 애용하는 캣타워. 이거 버리고 새로 하나 장만해주고 싶지만 캣타워 초기버젼이라, 너무 비싸게 사서 아까워서 못버리겠음 여길봐~~~ 뭐여. 저 여자 (라는 표정) 밑으로 야림 어떤게 인형일까요~~? 2009. 11. 10. 날 건들지 말라고! 또 찍냐 ㅡ,.ㅡ 졸림 예쁜 눈색깔 심술이 뚝뚝!! 보라고 할때 쳐다봐주면 얼마나 이뻐~ 2009. 11. 10.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