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로90 디카가 싫어효 디카가 널 잡아묵던? 왜이렇게 싫어하냐. 대답은 마지못해 하는 중임. 내가 말시키면 대답해야하는 의무를 갖고 있는 듯한 찌룽이.-ㅂ- 2009. 11. 6. 팔자존넘 퇴근후 집에 가면 대부분 반갑다고 현관문까지 나오지만 가끔 나오지도 않고 침대에서 잘때가 있다. 그 땐 은근 얄미워지는 것은 사실. 허나, 그것은 바로 고양이의 특권! 고양이니까 용서가 돼 고양이니까 그런건 당연한거야 고양이에게 개같은 복종을 바라는건 바보야 그리고 젤 중요한건 이쁘잖아? *^^* 그래 너 이쁘다구! 자면서도 디카를 야린다. 재주도 좋아 때에 찌든 터럭이라 남 보여주기도 겁난다. 다행히도 손님이 오면 이놈이 알아서 숨는다. 골뱅이쇼 환상적인 터럭으로 보이는건 전부 사진빨 절대 저런 색깔아님 진짜임 2009. 11. 5. 어제밤에 찍은 찌룽냥 어제 받은 NEW디카로 찍은 찌룽이. 요즘은 새로 디카 살때만 찍는거 같다. 내 침대 지정석 / 업둥이 녀석이 왔을때도 요 자리는 고수했다. 왠지 처량 왕발 / 마징가귀 청순 구엽! 또랑! 주댕! 새침~ 결론 : 새 디카도 잘 찍힌다. 모델이 좋아서인가.-ㅂ- 2009. 11. 4. updated 찌룽이 퇴근하고 집에 가면 내 침대위에서 저러고 있다. 2009. 11. 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