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훈58 아무리봐도 이놈은 바보 -_-;;; 밤에 언니가 찍은건데 갑자기 벽에 달려있는 장난감에 저랬단다. 새장난감도 아니고.. 맨날 거기 있던 건데 새삼스럽게 -_-;;; 털방울 2개를 몽땅 물어보겠다고 용쓰는 찌룽아~~~ 넘 쌀람스럽잖니~ ㅋㅋㅋ 2007. 2. 24. 핫핫.. 정말 간만에 찌찌뇽~ 삼백디가 망가지기도했고 요즘 니혼고 공부 열심히하느라 사진찍기를 좀 게을리했지 -_-; 여전히 이쁘고 아방하고 말도안듣고 작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없는 울 찌룽이~~~ 2007. 2. 20. 이젠 잘해요~ 문열기 초창기엔 문여는게 참 어설펐는데 지금은 앞발만 슥슥..하면 문이 열린다. 그래도 방향이 다르면 좀 어려운지 내방문과 화장실문은 잘여는데 문여는 방향이 좌우가 다른 언니방은 문여는데 애로사항이 많아서 대구리로 디밀어 여는때가 많다 ㅋㅋ 바보놈... 2007. 2. 19. 먹고 살기 힘든.. 찌룽 -_-; 간만에 외장플래쉬 사용해서 생크림 낼름낼름 받아먹는 찌룽이를 찍었다. (너무 올만에 외장을 사용했더니, 어색... 설정도 까먹고 ㅠ_ㅠ) 2006. 9.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