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훈58 햇살이 따뜻해~ 야옹~ 햇살좋은 지난 토요일 아침. 정말 햇살이 따뜻해서 냐옹 거렸을린 없고.... 허허허... -_-; 귀찮으니 꺼지삐라~~~ 그런게 진실이다. 암튼 위의 야옹샷을 마지막으로 삼백디의 미러가 훌렁 떨어져버렸다. 어제 순간접착제로 붙여놓긴 했는데 (나는야 신의손) 언제 또 떨어질지 모르지 충동적으로 pmp를 질렀기때문에 앞으로 삼백디를 반년이상 사용해야된다. 햇살 밝은 곳에서 찍으니 초점도 괜찮네 -ㅂ-;; 2007. 11. 6. 잠자는 침대공주?? 역시나 언니가 컴퓨터를 하고 있으니 내침대로 슬금슬금 올라와 자는 녀석 그리곤 침대밑으로 내려가버렸다 -_-;; 넌 디카랑 무슨 원수가 졌길래 도리도리 피해다니는거냐. 젠장!!!!!!!! 덧1 : 삼백디.. 오늘 찍으니 그럭저럭 찍어줄만하네? 물론 원본은 안습이다. ㅠ_ㅠ 덧2 : 10월의 마지막날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하루종일 내가 싫어하는 이용노래만 잔뜩 틀어주고. 이래서 난 10월의 마지막 날이 싫다. 2007. 10. 31. 성질머리하곤.... -_-;; 사진설명을 하자면.... 침대위에 이쁘고 깜찍하게 앉아있길래 디카를 들이밀었더니 요것이 눈을 뾰족하게 세우며 외면하고 반항하다 의자위로 피신하는 상황임 -_-;;; 이런 찌롱이가 얄미워서 의자위에서 싫은 소리하는 동영상도 촬영하였다 -ㅂ-;;;; 중간의 웃음소리는 언니 -_-; 싫다고 신음소리를 내는 찌롱이가 뽀인또 ㅎㅎㅎ 2007. 10. 30. 강렬하게 한장으로!!! 회사컴 하드를 뒤져보니 찍기만하고 편집하지않은 찌룽이 사진이 꽤 있다. 너무 예쁘게 찍힌 사진을 보면 dslr이 당장 사고싶잖아.... ㅠ_ㅠ 내공어쩌구저쩌구해도 컴팩트디카가 dslr의 심도를 따라올순 없으니깐.. 컴팩트디카로 엄청난 사진을 찍을만한 내공도 없고. 2007. 10. 3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