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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장갑과 커피빈 핸드폰줄

by 마도카 2009. 12. 7.

가죽장갑 잃어버리고, 새로 산 장갑.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몰라서 더 화난다)

또 잃어버릴테니, 저렴한 걸로 샀다.






내가 사 준 커피빈 핸드폰줄
2천원인가? 귀엽다.
(맞은편 모델은 큰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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