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장갑과 커피빈 핸드폰줄 by 마도카 2009. 12. 7. 가죽장갑 잃어버리고, 새로 산 장갑.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몰라서 더 화난다) 또 잃어버릴테니, 저렴한 걸로 샀다. 내가 사 준 커피빈 핸드폰줄 2천원인가? 귀엽다. (맞은편 모델은 큰하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이란.. 늘 제멋대로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카에 있어서 '이미지센서'란 (9) 2009.12.24 이번에 지른 책들 (2) 2009.12.20 목도리 2호 (7) 2009.12.07 장난감 월드? (4) 2009.11.23 도심속 해질녘 (6) 2009.11.18 관련글 디카에 있어서 '이미지센서'란 이번에 지른 책들 목도리 2호 장난감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