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크리스마스 아침!! 찌룽이가 산타가 되었다
....는 거짓이고
발정때문에, 애가 바보가 되었길래 (어떨땐 흉폭해졌다가 어떨땐 멍~때림)
전에 사은품으로 받고 제대로 입혀보지 못한, 요정옷을 입히기로 결정.
멍때리는 순간 얼릉 입혔다.
우선 망토를 둘렀다.
오~ 얌전하네!!!??
모자까지 씌웠다!
성공!!
그저 멍때리는 중.
귀엽다 찌룽아 ㅎㅎㅎ
멍하긴 하지만, 심사가 좋은건 아님
뭔가 입혔지, 앞에선 디카로 찍어대지
좋을리가 있나
조 귀여운 앞발 >0<
호빵같은 얼굴!!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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