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 늦게까지 자도 괜찮거만 8시전인데 저절로 눈이 떠짐
직장인의 비애 ㅜ.ㅜ
역시나 야행성 뽈양...
쳇바퀴를 돌리며 왕성하게 활동중였다.
이때가 기회다!
또다시 내 침대로 납치해왔음
케이지 안에 있는 뽈양은 어두워서 제대로 찍을 수가 없기때문이다.
안뇽?
집속에서 세수 좀 하시고
폭풍세수!
탐색에 나섬
이제 여긴 좀 낯익은거 같어.
거침없이 질주하는 뽈
햄스터의 매력은 저 짧고 앙증맞은 꼬랑지.
그리고 토실한 궁뎅이
벽으로 둘러놓은 이불위를 넘으려하길래
낼름 잡아왔음
이눔이 겁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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