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들은 낑겨 자는걸 좋아한다.
우리가 볼 땐 너무너무 불편해 보이고 숨이나 제대로 쉴까 걱정되는데
얘네들은 그게 안정감이 느껴지는 모양이다
뽈양도 케이지 2개를 연결했기 때문에 그리 좁진 않을텐데
꼭, 낑겨 자는 곳이 있다.
목욕통 옆자리.
2등신 뽀올
허리아플거 같은데.. 엄청 편안한 표정임
이건 또다른 날
뒷발을 입에 물고있음 ㅡ_ㅡ
뒷자태
옆자태
털공이 따로없구나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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