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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쌩쌩해(?) 뭘보고?? 잠복 잡았다!!! 물끄러미.......... 물끄러미222222 초반만 좀 놀다가 이젠 어떤 장난감을 줘도 시큰둥.. 저렇게 쳐다만 보고있음 쌩쌩한 시절은 다 간 것인가 2009. 11. 24.
말그대로 먹고 마시기 건대 스타시티 지하1층에 위치한 포타이 배불러서 시킨 스프링롤(?) 살다가 이렇게 맛없는 롤은 첨일세.... (사진초점이 이상한데 맞아 올리지 않으려 하였으나, 맛없는 가게는 알려야한다는 일념으로 올림) 양지머리 국수였던가? 내가 먹은게 아니라 기억이 안남 내부 인테리어는 넓고 깔끔하였으나 음식맛이 뷁... 다신 오지 않으리 발랄한 색상 . . . . . . 영화시작까지 시간이 남아 할리스 커피로 go 사람이 이렇게 없다니!! 할리스.. 포인트도장카드를 통합하지 않으면 계속 파리날릴 것이야. 잊지 않겠다!!! 그래도 카푸치노는 맛있었다네. 6시기준으로 시계방향 카푸치노(내끄) - 까페모카 - 아메리카노 - 고구마라떼 2009. 11. 23.
장난감 월드? 누가 믿겠는가 여기가 롯데리아라는거 ㅋㅋㅋ 사은품으로 주는 장난감인가본데, 정체는 모르겠음 선반에 있길래 뭔가했드만, 괭이였네 롯데리아도 인테리어가 무지 좋아졌다. 2009. 11. 23.
2012 (2009) - 관람일 : 2009-11-20 스토리? 그런거 없다. 64만년만에 한번 있다는 행성들의 일직선 나열때문인지, 태양폭발이 평소보다 엄청 강해져서 지구가 그 영향을 받아, 지각변동이 생기고 쓰나미가 몰려와 인류가 멸망한다는 거.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려는 주 목적은 돈으로 쳐발랐다는 CG를 큰 화면으로 보자. 그 뿐이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재난영화만 만들어내더니, 노하우가 생긴듯 하다. CG임이 분명할텐데도, 쓰나미가 몰려오고 건물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광경이 실제처럼 리얼하다. 이 영화를 까려면 끝도 없겠지만... 어차피 그 정도의 단점은 다 알고 간데다, 나 말고도 까주는 사람이 많으므로 생략. 그래도 유일한 단점은 말하고 싶군. 상영시간 152분.. 너무 길다. 120분정도였으면 딱이었을텐.. 2009.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