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5 작년 초가을의 찌룽..... 정확히 말하면 2006년 9월 24일 -_-; 그땐 삼백디가 멀쩡했군. 여차저차 오늘에서야 발견하여, 편집했다. 근데 6개월전이나 지금이나 찌룽이는 똑같다는거. 삼백디도 고쳐야하고.. 이번주 일요일에는 찌룽이데리고 병원도 가야하고 ㅠ_ㅠ;;;; 2007. 3. 9. 빨강꼬까옷입은 찌룽이 간만에 너무 많이 올렸다!!! 푸하하하하 (스스로 대견해하는중) 2007. 2. 27. 내이름은 조르묘 이놈... 찌룽이라 불리우는 이놈 한번 삘 받으면 끝도없이 졸라댄다 잠도안자고 하루종일 졸라댄다 특히 내가 쉬는 휴일이면 무쟈게 졸라댄다고 한다. 저 사악하게 벌어지는 깜장입술을 보라! 그래서 우리사이에서 불리우는 또다른 이름... 조르마 -_-; 동영상에 나오는 거는 디카들이대서 그나마 얌전한거고 평상시엔 더 심하다. 으악!! 문제는 그래도 너무 귀엽다는거! ㅠ.ㅠ 2007. 2. 26. 아무리봐도 이놈은 바보 -_-;;; 밤에 언니가 찍은건데 갑자기 벽에 달려있는 장난감에 저랬단다. 새장난감도 아니고.. 맨날 거기 있던 건데 새삼스럽게 -_-;;; 털방울 2개를 몽땅 물어보겠다고 용쓰는 찌룽아~~~ 넘 쌀람스럽잖니~ ㅋㅋㅋ 2007. 2. 24.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