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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화장품 어깨아프다는 이유로 티스토리 손놓은지 오래되었군. 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얼마전처럼 아프진 않다 ^^;;;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모른다고나 할까. 어쨌던.... 불붙으면 미친듯이 꺼지면 쌩까버리는 한마디로 거지같은 성격의 소유자가 바로 나.. 피부가 좀 좋아지고 지루성피부염도 가라앉아서 화장품 구매욕이 불붙어버렸다. 기초라인 몽땅 바꾸고 * 스킨 : 아벤느 토너 (이름은 불어라 생략 -_-) * 수분에센스 : DDF 모이스춰라이징 듀 * 수분크림 : 비쉬 떼르말크림 베네피트에 뿅가서리 썸카인다 고져스, 죠지아 질러버렸다. -_-; 오늘 썸카인다고져스 첨 발라봤는데 트러블 생기는지 안생기는지는 두고봐야지. 얇게 발리는게 피부색과도 잘 맞는거 같고. 너무 조금 발라서 바른거 같지도 않기도 하고 ㅍㅎㅎㅎ 샤넬 .. 2006. 10. 24.
찌마담...?? 10월초에 타짜보고 추석때 찌룽이를 타짜설정놓고 찍은건데 -_- 이제사 올라다뉘.... 크흑.... 앞에다 화투만 놓는다고 되는건 아니로군. 뒹굴대는 찌룽이랑 화투는 대략 매치안됨. 역시 합성이 쵝오!!!! -_-)b 2006. 10. 16.
문군과 합창하는 찌룽 냥갤의 Laney님의 합성솜씨! 웃겨 죽는줄알았다. ㅍㅎㅎㅎ 2006. 10. 16.
그녀는 위험하닷! 찌룽이는 휘파람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낸다. 반응은 다양하게 나오는데 냐옹냐옹 울어댄다던지 안절부절못하며 동영상처럼 움직인다던지 햄토리에 꾹꾹이를 한다던지.. (위의 세가지가 동시에 나오는 일이 다반사 -_-) 근데.... 깨문건 처음이다. ㅠ_ㅠ 아파서 소리질렀다기보다 놀래서 지른건데 너무 추하군. ㅠ_ㅠ 이빨에 독이 있는지 한동안 팔에 빨갛게 자국이 남았었다. 찌룽 이뇬! 나를 독살시키려한게냐!! =_= 2006.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