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75

찌룽의 하품샷 모음 찌룽이 하품샷이 더 많은데 대충 찾아보니 열댓장.... 이제부터가 진정한 하품이닷!!! 2006. 10. 13.
ez군의 attack! 지정문답 -_-; ez군 블로그에서 받은 설문... 음악을 냥이로 바꿔서 답하다! (무척 부실한 답변이 될듯한 느낌이.. ㅎㄷㄷㄷ) ■ 최근 생각하는 냥이 찌룽 (눈앞에 얼쩡거리는데 우쩌겠삼.) ■ 이 냥이에는 감동 찌룽 (순간순간이 감동이삼)■ 직감적인 냥이 모든 냥이들은 직감적이다.■ 좋아하는 냥이 찌룽 (생김새로 말한다면, 얼굴 넙적하고 눈은 아몬드형, 코가 약간 짧아서 - 너무 짧아도 안되고 - 귀여운 인상을 가진 고양이가 내 취향임......... 결국 찌룽) ■ 이런 냥이는 싫다 없다! (모든 냥이는 매력적임)■ 세계에 냥이가 없었다면...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없다면 없는대로 -_-;;; -- 역시나... 답해놓고나니 허무하군....................ㅡ,.ㅡ 2006. 10. 11.
찌룽냥.. 필카사진 필름을 필카에 꽂아놓고 1년이상 묵혔나부다. 더이상 묵히다간.. 필름이 썩을거 같아서 지난주에 마구 찍어보고 오늘 현상.. 스캔하였다. -ㅂ-;;;; 확실히 실시간 확인되는 디카와는 달라서 실패작도 그대로... ㅠ.ㅠ 2006. 10. 10.
한의원 갔다오다 어깨의 근육뭉침때문에 견딜수가없어서 토요일 어무이와 함께 한의원에 갔다. 침맞는 분들 대부분이 할머니덜 -_-;;; 내가 젤루 젊었다. 손가락아파서 오신 할머니는 나보고 왜왔냐고 한다. 쿨럭.. 어쨌던...침보다 더 중요한건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것이라는 한의사샘의 말씀.. 그리고 목덜미와 머리에 침을 잔뜩 꽂고 나중엔 부항뜨고 피를 뽑았다. 팔에 침맞은게 잘못됐는지 왼쪽팔 침맞은데가 빨갛게 되고 부었다. 누르면 아프기도하고 ㅠ.ㅠ 어깨아파서 컴터하기싫은데도 회사오면 어쩔수없이 하게되는 컴터... 죽겠구나... 아흙.. 200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