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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65

귀차니즘과 화장품 어깨아프다는 이유로 티스토리 손놓은지 오래되었군. 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얼마전처럼 아프진 않다 ^^;;;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모른다고나 할까. 어쨌던.... 불붙으면 미친듯이 꺼지면 쌩까버리는 한마디로 거지같은 성격의 소유자가 바로 나.. 피부가 좀 좋아지고 지루성피부염도 가라앉아서 화장품 구매욕이 불붙어버렸다. 기초라인 몽땅 바꾸고 * 스킨 : 아벤느 토너 (이름은 불어라 생략 -_-) * 수분에센스 : DDF 모이스춰라이징 듀 * 수분크림 : 비쉬 떼르말크림 베네피트에 뿅가서리 썸카인다 고져스, 죠지아 질러버렸다. -_-; 오늘 썸카인다고져스 첨 발라봤는데 트러블 생기는지 안생기는지는 두고봐야지. 얇게 발리는게 피부색과도 잘 맞는거 같고. 너무 조금 발라서 바른거 같지도 않기도 하고 ㅍㅎㅎㅎ 샤넬 .. 2006. 10. 24.
ez군의 attack! 지정문답 -_-; ez군 블로그에서 받은 설문... 음악을 냥이로 바꿔서 답하다! (무척 부실한 답변이 될듯한 느낌이.. ㅎㄷㄷㄷ) ■ 최근 생각하는 냥이 찌룽 (눈앞에 얼쩡거리는데 우쩌겠삼.) ■ 이 냥이에는 감동 찌룽 (순간순간이 감동이삼)■ 직감적인 냥이 모든 냥이들은 직감적이다.■ 좋아하는 냥이 찌룽 (생김새로 말한다면, 얼굴 넙적하고 눈은 아몬드형, 코가 약간 짧아서 - 너무 짧아도 안되고 - 귀여운 인상을 가진 고양이가 내 취향임......... 결국 찌룽) ■ 이런 냥이는 싫다 없다! (모든 냥이는 매력적임)■ 세계에 냥이가 없었다면...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없다면 없는대로 -_-;;; -- 역시나... 답해놓고나니 허무하군....................ㅡ,.ㅡ 2006. 10. 11.
한의원 갔다오다 어깨의 근육뭉침때문에 견딜수가없어서 토요일 어무이와 함께 한의원에 갔다. 침맞는 분들 대부분이 할머니덜 -_-;;; 내가 젤루 젊었다. 손가락아파서 오신 할머니는 나보고 왜왔냐고 한다. 쿨럭.. 어쨌던...침보다 더 중요한건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것이라는 한의사샘의 말씀.. 그리고 목덜미와 머리에 침을 잔뜩 꽂고 나중엔 부항뜨고 피를 뽑았다. 팔에 침맞은게 잘못됐는지 왼쪽팔 침맞은데가 빨갛게 되고 부었다. 누르면 아프기도하고 ㅠ.ㅠ 어깨아파서 컴터하기싫은데도 회사오면 어쩔수없이 하게되는 컴터... 죽겠구나... 아흙.. 2006. 10. 2.
아.. 어깨아파. 화요일부터 어깨가 아프더니 급기야 어제는 두통까지... ㅠ_ㅠ 오늘은 회사에 저주파치료기 갖구와서 안마받고있다 사람손만큼 시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하는것보다는 훨씬 낫네. 주말에 좀 쉬어줘야지. 이놈의 컴터.. 문제야 문제... 찌룽이 사진도 올려야되는뎅 ;ㅂ; 200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