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65 신발샀다. 크크 여름내내 신던 신발은.. 비올때 2번 신었더니 걸레됐다 ㅠ.ㅠ 그래도 그게 젤 편해서 (굽 1cm) 걸레짝 신고 다녔더랬다. 가을맞이 신발구입. 올여름 물린 흔적들이 아직도 역력하군... 근데 요즘 신발들 왜저래?? 발꼬락이 보이잖아. ㅠ.ㅠ 2006. 9. 14. 허걱!!!! 이럴수가! |||OTL... 오늘 새벽 1시에 메탈리카 내한공연 방송을 해줬다니!!! 그것도 모르고 자고있었는데! 젠장!!! 제엥자앙!!! 화질좋은 동영상은 돌아다니지도 않고 언제 재방송 해줄지도 모르고! 으아아아아아악!!!!!!!!!!!!!!!!!!!!!!!!!!!!!!!!!!!!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 방금 700MB 고화질동영상 2개짜리 다운받았다. ^0^;;;;; 2006. 9. 9. 소소한 몇가지.... 공구밥서 냐앙이 주문한 찌룽이 맘마가 회사루 왔다. (물론 배송지선택의 실수 -_-+) 뎅장! 어떻게 들구가??? ㅠ_ㅠ 실수한 자여!! 책!책!책! 책임져! ** 오늘아침 선선하다. 기상캐스터왈.. 서울기도 17.6도~ 좋다! 좋아~ 근데 출근길 버스좌석을 잘못앉아 땡볕아래에서 왔더니 버스내릴무렵 티셔츠는 땀으로 흠뻑 -_-;;; ** 요즘은 들을 노래가 없어서 (취향문제) MP3에 이승환 1집부터 3집, 그리고 이오공감 앨범 담아서 듣고있는데 마치 10여년전 푸르딩딩했던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좋다... 이때는 이승환도 젊었구나.. 목소리에서 젊은 패기가 느껴진다. 자꾸만 옛날 것만 찾는걸 보니 늙어가나봐.. 아흙... ㅠ_ㅠ 2006. 9. 5. 돈에 관한 릴레이. 1. 돈을 좋아하세요? 그럼..돈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돈 싫어하는 사람은 이미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뭔가 사연있는 사람이다. 2. 어떨 때 돈을 쓰나요? 생활하기 위해 돈을 쓴다. (요즘은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안쓰려한다) 3. 돈에 대해 평소 관심도는? 나는 돈을 좋아하는데, 돈이 나를 안좋아하는듯 ㅠㅠ 4. 단짝친구가 생일을 맞았습니다. 선물을 살 때 돈은 얼마 정도? 2~3만원정도? (안주고 안받는게 최고 -_-) 5. 친구가 돈을 2000원 빌려줬었지만 현재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갚는다. 6.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가 급히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먹고 죽을 돈도 없다. 미안해. -_-; 7. 당신은 지금 목이 마릅니다. 집은 약 10분 거리. 걍 참고 집에가서 물마신다. .. 2006. 9. 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