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5 98년 메탈리카와 메가데쓰 공연티켓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사실 모든 표를 간직하고있음) 98년 메탈리카 공연과 메가데쓰 공연 이땐 공연티켓도 예쁘게 인쇄해서 주더니 요즘은 그지같음. 성의가 없구나! 메탈리카공연은 내 인생 첫 공연인데, 만족도 100%였다. 지금 공연비 12~13만원 그당시 물가 감안하면, 싼건 아니었네. 2009년 마지막날, 회사서 뭐하고 있는거냐~~ 난!! 2009. 12. 31. 치로는 언니를 쪼아해 발정끝난 찌룽이는 다시 언니들 러브러브 모드로 돌입 사랑해 마지않는 큰언니 품에 안겨 배문질을 받고 있음 기분좋은 찌룽이 언니들이 너무 좋아요~ 언제 쌩깠냐는듯, 우리만 졸졸졸 따라다니는녀석 호르몬에 의해 지배당하는 냐옹이 그 이름하여, 홀몸 류지렁 ** 홀몸은 2중적 의미가 있음 1) 호르몬의 준말 2) 싱글이란 의미 ㅋ 2009. 12. 30.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2009) 관람일 : 2009-12-25 이 영화를 보러가기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평을 하나 읽었었다. '동인녀들을 위한 영화'라고. 나오는 배우들을 보면, 그럴만도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머리가 좀 벗겨져서 매력이 좀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인 배우 주드 로와 청년때보다 중년인 지금 매력이 철철 넘치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의 조합이라니!! 이 둘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셜록 홈즈를 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약간 이야기를 벗어나자면, 아이언맨을 보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옛영화 'Only You'를 비디오가게 구석탱이에서 찾아내어 본적이 있다. 94년도 영화니, 29살 꽃다운 나이의 로버트가 나왔더랬다. 스토리도 재미없었지만 (끝까지 보느라 힘들었음), 주름하나 없는 젊고 잘생긴 로버트에게.. 2009. 12. 29. 크라제 버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판촉중인 케이크. (던킨이던가?) 모자랑 목도리는 별론데 펭귄은 귀여웠음 내 생애 3번째인가 4번째로 간 크라제 버거. 비싸기만 해서 잘 안가는데, 밥먹을데가 마땅치 않아서 들어갔음 마티즈 버거 (The Matiz) K.G. Burger 빵에 뿌려진 호밀이 맛났음 K.G. Burger의 단면 완소 팽이버섯 >0< 둘이 먹고 23000원 나왔다. 부가세 별도랜다. 도동놈덜 2009. 12. 29.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