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로90 꿍쳐놓은 나머지 사진들 풀어놓기... 그러고보니 135mm로 찍은 샷이 대부분이다. 얼른 팔아야되는데...라고 노래부른지 어언 4개월째 -_-;;; 휴............. 설정이야 늘 뻔하다. 디카 안보려고 외면하는 것을 이래저래 쌩쑈하여 시선집중시킨다음 찰칵!찰칵!!! 사색중인 찌룽마뉨.... 눈이 예술이십니돠...!!! -_-)b 2006. 8. 31. 입 속에 점있다! 점을 확대해서 보여달라는 ez군의 청에따라.. 숨겨진 찌룽이의 점을 (크게보니 큰반점같군) 확대하여 보여드립니다. 이빨 스케일링 해야쓰것구나... 송곳니가 누렇네.. 점점 찌룽이 이미지가.. -ㅅ-;;;;; 2006. 8. 31. 뻔뻔한 찌룽.. 뻔뻔한게 매력인 그녀! 말풍선 없는 사진... 2006. 8. 30. 신제품 캐논모자~ -_-; 어익후... 울찌룽이 캐논모자 썼군화~ 귀여워 미치겠다 ㅠ_ㅠ 원래는 햄토리위에서 꾹꾹이 하고있었는데 ^^;;; 내가 렌즈캡을 머리위에 올려놓으니까 맘에 안드는지 고개를 들지도않고 귀만 마징가귀하고선 그래도 열혈꾹꾹이 -_-;;;; 내가 고개들라고 자꾸 소리내니깐 그제서야 약간 들다가 만다. 귀여워!!! 귀좀봐!!! 2006. 8. 29. 이전 1 ···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