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5 아.. 이런 샷만 올리는 내가 싫구나 ㅠ_ㅠ 찌롱이는 와이리 대답을 잘해서 찍히는 것마다 이런 걸까.. 이미지관리좀 해야되는데 -_-;;;; 2006. 9. 23. 찌룽의 셀프샷! 어익후!!! 이제 우리찌룽이가 셀프샷까지 찍는 지경에 이르렀네 하긴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디카모델 4년인데, 셀프샷쯤이야 껌이쥐 -_-;; 모래덩어리 들러붙은 깜장젤리는 왜 보여주는거냐 -_-;;;; 2006. 9. 23. 꼭 대답할 필요는 없그등?? 비단결같은 마음-_-을 가진 울 칠훈이는 자면서도 대답해준다. 첨에 엄마가 말시키니까 자다가도 앙~그러면서 대답해주고 -_-; 귀찮아하는 기색이 역력한데도 대답은 꼬박꼬박해주고.. 어찌보면 불쌍하기도하고 그래도 귀여워서 자꾸 말시키고... Tv소리랑 아부지말소리는 pass지 말입니다....ㅡ,.ㅡ;;;; 2006. 9. 22. 느끼는 찌룽.. 언니 품에서 배문질을 즐기는 중... 이럴땐 찌룽이 팔자가 너무 부럽다는... ㅠ_ㅠ 맘마먹고 입맛 다시는 찌룽이와.. 밥그릇 치우는 언니 -ㅅ-;;; 실시간 동영상 캡춰한 것을 애니gif로 만든 것임 ^^ 2006. 9. 21.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