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206 뻔뻔한 찌룽.. 뻔뻔한게 매력인 그녀! 말풍선 없는 사진... 2006. 8. 30. 신제품 캐논모자~ -_-; 어익후... 울찌룽이 캐논모자 썼군화~ 귀여워 미치겠다 ㅠ_ㅠ 원래는 햄토리위에서 꾹꾹이 하고있었는데 ^^;;; 내가 렌즈캡을 머리위에 올려놓으니까 맘에 안드는지 고개를 들지도않고 귀만 마징가귀하고선 그래도 열혈꾹꾹이 -_-;;;; 내가 고개들라고 자꾸 소리내니깐 그제서야 약간 들다가 만다. 귀여워!!! 귀좀봐!!! 2006. 8. 29. 대낮의 칼눈 (일명 cat's eyes) 진짜 캣츠아이네. ^^ 뭘보니??? 눈 부분만 크롭... 이보다 아름다운 보석은 없을거야.. 입속에 점있다! (잘보셈...) 2006. 8. 28. 귀이개.... 깜찍언니가 일본여행갔다가 내 선물까지 챙겨왔단다. ㅠ.ㅠ (감덩..) 우리집에 반입되는 새로운 물건은 울칠훈이의 검사를 받아야...-_-;;; 그게 뭐냣... 당장 보여줫!!!!! (썩소???) 눈에 어린 저 광기.... ㅡ_ㅡ;;;; 아웅... 저 가지런한 앞발~~ 냄새 킁킁... ㅋㅋ 언제나 진지한 찌룽 귀여운 튀통수!!!! >_< 귀이개 장식은 올빼미 그냥 야옹거리는건데 마치 미친고양이처럼 찍혔다 ㅠ_ㅠ 무목묘... 찌룽... 2006. 8. 26.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