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5 2012년 영화결산 1.미션 임파서블42.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3.치코와 리타4.우리는 동물원을 샀다5.장화신은 고양이6.부러진화살7.범죄와의 전쟁 8. 디스민즈워9.아티스트10.화차11.크로니클12.건축학개론13.언터처블14.타이탄의 분노15.헝거게임16.어벤저스17.다크쉐도우18.콜드라잇오브데이19.내아내의 모든 것20.스노우화이트 앤 헌츠맨21.차형사22.프로메테우스23.락아웃2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5.다크나이트 라이즈26.도둑들27.락오브 에이지28.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9.토탈리콜30.링컨; 뱀파이어헌터31.본레거시32.늑대아이33.레지던트이블534.광해, 왕이된 남자35.테이큰236.회사원37.강철대오; 구국의철가방38.루퍼39.늑대소년40.007 스카이폴41.나의 PS 파트너42.저지드레드43.브레이.. 2013. 1. 4. (11/26) 파묵칼레, 히에라폴리스 처음타보는 야간버스.물론 편하지 않을거라 각오는 했지만막상 경험하니 이건 상상보다 더했음 50리라(대충 35000원)나 하는 비싼 가격때문인지 서비스나 내부시설은 좋은 편이었다.운전기사 외에 버스차장이 2명이 있었으며음료와 커스타드 같은 빵을 나누어주고, 손소독약도 일일이 뿌려줌그리고 비행기처럼 좌석마다 작은 TV붙어있고 USB충전단자도 있어 핸드폰 충전가능함하지만 TV는 터키말로만 나와서 나에겐 무용지물 가장 큰 문제는, 다리를 편하게 펼수가 없다는 점(우리나라 우등고속버스는 누워서 갈수도 있지않은가! 정말 좋은 우리나라)비행기 이코노미석 탔을때와 마찬가지로 무릎관절은 삐걱거리고 발은 퉁퉁 부었다.하루종일 다리 안붓는다는 사람 정말 부럽다.그리고 사람 가득찬 버스에서 어떤 터키여인이 아이를 데리고 탔는.. 2013. 1. 4. (11/25) 카파도키아 둘째날 25일의 아침이 밝았..... 아니 밝기전에 벌룬투어를 위해 기상 ㅜ.ㅜ씻는 것도 귀찮아서 5시에 일어나 그냥 옷만 주섬주섬입고 5시 30분에 호텔앞에 나가니 봉고차가 이미 대기중. 똑같은 장소에서 달달구리한 터키빵과 커피를 마시고오늘은 안뜨면 어떡하나, 오후벌룬이라도 타자 그리 얘기하고 있는데다행히 안개가 심하지 않아 벌룬투어 타는 곳으로 이동. 우리가 탈 벌룬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언제 또 보나 싶어 동영상 촬영 한 바구니안에 십여명의 사람들이 낑겨탐.(좀 작은 바구니를 기대했는데 ㅠ.ㅠ) 큰 바구니가 6칸으로 나뉘어져 있고한 칸마다 3명정도씩 탑승우리칸에는 나랑 으니와 다른 동양남자가 탔는데중국인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한국인. 같은 호텔이라 그날 아침밥도 함께 먹었다. 이하 사진들은 벌룬타고에서 .. 2012. 12. 31. (11/24) 카파도키아 첫째날 카파도키아행 터키항공 국내선을 타기전에우리가 들러야할 곳!! 바로 아타튀르크 공항 국내선 청사내 위치한 'Wing Lounge' 오후5시가 넘었지만이스탄불은 이미 깜깜한 밤.... ]윙라운지 내부.국내선 라운지지만, 국제선이랑 비교했을때 더 질이 떨어진다거나 그런 느낌 못받았다.맥주인줄 알고 으니가 집어왔으니 마셔보니 물에다 탄산을 탄 음료였음처음 먹어보는지라 신선한 맛이었다.(요즘 물에 탄산넣는 기계가 우리나라에서 유행인데 ㅎㅎㅎ) 공항내 베이커리의 빵들미각을 자극하진 않는 모습이다. 아타튀르크 공항 국내선 청사 내부모습 19:55 카파도키아행 비행기 출발가는동안 지쳐버렸다. 우리는. ㅠ_ㅠ무릎이 삐걱거리고 발이 퉁퉁붓고다행히 카파도키아행은 1시간밖에 안탔지만 그래도 힘들었다.(몸이 쑤셔도 잠이 오는건.. 2012. 12. 2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