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룽76 먹고 살기 힘든.. 찌룽 -_-; 간만에 외장플래쉬 사용해서 생크림 낼름낼름 받아먹는 찌룽이를 찍었다. (너무 올만에 외장을 사용했더니, 어색... 설정도 까먹고 ㅠ_ㅠ) 2006. 9. 27. 혼자 깔끔은 다 떠는.... 고양이도 개묘차가 커서 어떤 분 고양이는 살이찌더니 그루밍을 안한다고 투덜대던데... 찌룽이는 그루밍을 정말 잘한다. 한마디로 혼자서 깔끔떠는 새침떼기??? 그래도 옛날보다 지저분해진건 하나있다. 옛날엔 떵싸구나오면 그자리에서 바로 떵꼬그루밍하더니 지금은 한참지나서야 한다는것. =_=;;; P.S. -오늘 몸이 안좋아서 겨우겨우 편집했다... ㅠ_ㅠ 찍어놓은 사진은 많은데.... 아후.. 머리야 ㅠ_ㅠ 2006. 9. 26. 에잇 열받아! 벅벅벅~ 지난번에 무료로 받은 미니화상캠~ 화상캠 게시물 링크 디카기능도 있다고해서 오늘 시험해봤당 ^^ 물론 모델은... 경력 4년차 알흠다운 찌룽 -_-; 모델료는 0원 -_-;;; 화질도 그럭저럭 괜찮은듯? 흐흐.... 2006. 9. 24. 아.. 이런 샷만 올리는 내가 싫구나 ㅠ_ㅠ 찌롱이는 와이리 대답을 잘해서 찍히는 것마다 이런 걸까.. 이미지관리좀 해야되는데 -_-;;;; 2006. 9. 2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