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룽76 대구리가 무거워 ㅎㅎㅎ 며칠전, 월요일 밤이었나?? 언니는 컴퓨터작업하고 있고, 내 침대위에서 졸던 찌롱이.... 눈도 부릅뜨고 큰하녀만을 스토킹하드만 어느덧....눈이 스르르 감긴다. 꼭 턱받침이나 베게가 있어야 하는 찌롱이 -ㅂ-;;; 저러고 있으니까, 너부대대한 얼굴이 더 강조되어 보인다. 호빵같아~ 너무 귀엽.... 0ㅂ0 2007. 10. 24. 아아... 맛가고 있는 삼백디 내가 너무 홀대했나.. 삼백디가 이젠 정상이 아니네 ㅠ.ㅠ 촛점이 안맞는다. 오늘아침 찌롱이 찍어봤더니, 촛점은 멀리 안드로메다...까진 아니고 암튼 저멀리 ㅡ_ㅡ;;; 또 A/S를 맡기자니 지난번 9만원(택시비까지 따지면 10만원)이나 들여 고쳤던게 생각나서 돈아까운 생각이 들고... 완벽하게 고치리란 보장도 없고!!! 4년밖에 안된 디카가 벌써 망가지다니............. 사실 망가진건 작년부터니까 ㅠ.ㅠ 암튼, 오늘아침 찍은 따끈한 찌룽이. (촛점은 마실나갔으니 그럭저럭 봐야함) 찌롱이 사진을 G3/익서스/필카로 찍던가 디카를 고치던가 (가능성 거의없음) Dslr을 다시 사던가 (총알을 모아야겠지??) 요 셋중에 어여 쇼부를 봐야겠다 2007. 10. 20. 지난 4월달의 찌롱??? 한동안 블로그질을 안했더니 찍어놓고도 안올린 찌롱이 사진들이 무수하군... 냥갤엔 올렸던거 같은데, 블로그엔 안올리고. 찌롱이 사진 올릴거 없나 컴터하드를 뒤져보니 딱나오는 지난 4월의 찌롱이 외견상으로는 지금과 다를거 하나도 없다. 성격도 고대로 -_-;;; 허긴 우리집에 찌룽이 당할자 아무도 없다. 집안 막내니까 ㅎㅎㅎㅎ 싸우다가도 찌룽이가 냐옹거리면서 가면 갑자기 목소리 급변신~ 다정다감하게 '찌룽아~ 맘마줄까??" 뭐 물론 심각하게 싸울땐 찌룽이도 눈치빠르게 숨어서 나오지도 않는다. 요런거 보면 고양이는 요물이 맞나벼. 얼마나 눈치있게 주변환경에 적응하는지... 2007. 10. 17. 작년 초가을의 찌룽..... 정확히 말하면 2006년 9월 24일 -_-; 그땐 삼백디가 멀쩡했군. 여차저차 오늘에서야 발견하여, 편집했다. 근데 6개월전이나 지금이나 찌룽이는 똑같다는거. 삼백디도 고쳐야하고.. 이번주 일요일에는 찌룽이데리고 병원도 가야하고 ㅠ_ㅠ;;;; 2007. 3. 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