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룽76 문군과 합창하는 찌룽 냥갤의 Laney님의 합성솜씨! 웃겨 죽는줄알았다. ㅍㅎㅎㅎ 2006. 10. 16. 그녀는 위험하닷! 찌룽이는 휘파람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낸다. 반응은 다양하게 나오는데 냐옹냐옹 울어댄다던지 안절부절못하며 동영상처럼 움직인다던지 햄토리에 꾹꾹이를 한다던지.. (위의 세가지가 동시에 나오는 일이 다반사 -_-) 근데.... 깨문건 처음이다. ㅠ_ㅠ 아파서 소리질렀다기보다 놀래서 지른건데 너무 추하군. ㅠ_ㅠ 이빨에 독이 있는지 한동안 팔에 빨갛게 자국이 남았었다. 찌룽 이뇬! 나를 독살시키려한게냐!! =_= 2006. 10. 13. 찌룽의 하품샷 모음 찌룽이 하품샷이 더 많은데 대충 찾아보니 열댓장.... 이제부터가 진정한 하품이닷!!! 2006. 10. 13. 찌룽냥.. 필카사진 필름을 필카에 꽂아놓고 1년이상 묵혔나부다. 더이상 묵히다간.. 필름이 썩을거 같아서 지난주에 마구 찍어보고 오늘 현상.. 스캔하였다. -ㅂ-;;;; 확실히 실시간 확인되는 디카와는 달라서 실패작도 그대로... ㅠ.ㅠ 2006. 10. 1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