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훈58 미묘시네요 너!! 대두야~~!! 찌룽 : 헉!!! 햇살속에서... 저 바보같은 표정은, 고양이 특유의 반응인데 분비물 냄새를 맡으면 저런 표정을 짓더라. (참고로 발꼬랑내라던가, 청국장 냄새에도 저런 반응을 보임) 2009. 11. 14. 어떤게 인형일까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다시 애용하는 캣타워. 이거 버리고 새로 하나 장만해주고 싶지만 캣타워 초기버젼이라, 너무 비싸게 사서 아까워서 못버리겠음 여길봐~~~ 뭐여. 저 여자 (라는 표정) 밑으로 야림 어떤게 인형일까요~~? 2009. 11. 10. 디카가 싫어효 디카가 널 잡아묵던? 왜이렇게 싫어하냐. 대답은 마지못해 하는 중임. 내가 말시키면 대답해야하는 의무를 갖고 있는 듯한 찌룽이.-ㅂ- 2009. 11. 6. 팔자존넘 퇴근후 집에 가면 대부분 반갑다고 현관문까지 나오지만 가끔 나오지도 않고 침대에서 잘때가 있다. 그 땐 은근 얄미워지는 것은 사실. 허나, 그것은 바로 고양이의 특권! 고양이니까 용서가 돼 고양이니까 그런건 당연한거야 고양이에게 개같은 복종을 바라는건 바보야 그리고 젤 중요한건 이쁘잖아? *^^* 그래 너 이쁘다구! 자면서도 디카를 야린다. 재주도 좋아 때에 찌든 터럭이라 남 보여주기도 겁난다. 다행히도 손님이 오면 이놈이 알아서 숨는다. 골뱅이쇼 환상적인 터럭으로 보이는건 전부 사진빨 절대 저런 색깔아님 진짜임 2009. 11. 5.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