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룽76 성질머리하곤.... -_-;; 사진설명을 하자면.... 침대위에 이쁘고 깜찍하게 앉아있길래 디카를 들이밀었더니 요것이 눈을 뾰족하게 세우며 외면하고 반항하다 의자위로 피신하는 상황임 -_-;;; 이런 찌롱이가 얄미워서 의자위에서 싫은 소리하는 동영상도 촬영하였다 -ㅂ-;;;; 중간의 웃음소리는 언니 -_-; 싫다고 신음소리를 내는 찌롱이가 뽀인또 ㅎㅎㅎ 2007. 10. 30. 강렬하게 한장으로!!! 회사컴 하드를 뒤져보니 찍기만하고 편집하지않은 찌룽이 사진이 꽤 있다. 너무 예쁘게 찍힌 사진을 보면 dslr이 당장 사고싶잖아.... ㅠ_ㅠ 내공어쩌구저쩌구해도 컴팩트디카가 dslr의 심도를 따라올순 없으니깐.. 컴팩트디카로 엄청난 사진을 찍을만한 내공도 없고. 2007. 10. 30. 꽃잎 따먹기 올해 4월말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군 -ㅂ-; 이미 저 때는 삼백디의 초점이 마실간 상태..... 꽃잎을 떨어뜨려서 찌롱이 얼굴에 맞는 순간을 찍으려 한건데 대략 실패 ㅎㅎㅎ 찍을당시 찌룽이가 굉장히 싫어했었다. 누가 좋아하랴.. 얼굴에 무수히 던져지는 꽃잎을~~ 2007. 10. 30. 하루종일 스토킹해요~ 오늘은 일요일.. 찌롱이가 젤로 좋아하는 큰하녀가 집에서 뒹굴하는날. (토요일도 뒹굴모드긴하지만 어제는 외출했으므로 ㅎㅎ) 아침내내 언니 뒤꽁무니만 졸졸졸 따라다니기 여념없다. 정말 요럴땐 강아지같다는 느낌이 -_-; 그래서 디카를 꺼내들고 찍으려하니 당장 일어나서 외면모드다 -_- 거실에 나온 큰하녀를 졸졸 따라나온 녀석 자기가 좋아하는 돗자리와 거실바닥의 경계선에 자리잡는다. 고민글 : 400D본체가 50만원정도던데.... (병행수입품) 우짤까나 고민중임 -_-;;; 2007. 10.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